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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사과정 음악치료사 자격증과 달라요?
  글쓴이 : 강대웅     날짜 : 07-07-21 03:15     조회 : 43347    
공인음악치료사라는 사람들이 많던데, 우리나라에도 공인 시험이 있습니까?

운영자   08-01-24 21:26
메스컴에서 가끔 접하게 되는  <OO학회 공인음악치료사>라는 문구를 볼 때가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국가공인 음악치료사 제도가 없으므로, 이는 협회나 학회 또는 연구소 등에서  발급하는 민간자격증을 말합니다.
 
음악치료사. 미술치료사. 놀이치료사.동작치료사.웃음치료사 등 많은 종류의 치료사 자격증은 민간자격증으로써 국가공인자격증이 아닙니다. 때로는 외국 어느 나라의  OO 공인 음악치료사라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국가에서 공인한 음악치료사 제도가 있는 나라는 몇 개국이 안 되므로 외국의 협회자격증인지 국가공인자격증인지  정확하게  판단하셔야 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국가공인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 민간자격  제도를 두고 있으며, 국가공인 민간자격은 국가가 민간에게 자격증 을 관리위탁하는 것을 말하며, 민간자격은 관련법령에 따라 민간(사단법인, 협회, 학회, 연구소 등)이 자격을 관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본 연구소의 공지사항란의 국가공인 민간자격 현황(2007년) 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7년 현재 우리나라의 국가공인 민간자격은 11개부처 67개 자격검증 종목이 있습니다.

 
또한 음악치료 석사과정을 졸업한다고해서 자동적으로 음악치료사 자격증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학교는 정해진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에게 학사, 석사, 박사 등의 학위를 수여하며,  음악치료사 자격증은 학교졸업이나 수료 후 학회, 협회 등에서 자격검증을 통하여 민간자격증을 수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