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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입니다. |
|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10-08-23 15:07
조회 : 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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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 학기 수강 후 협회의 자격증(보건복지부 인정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 시험을 봅니다. 시험은 모두 합격할 정도입니다. 시험에 대한 부담은 갖지 않아도 됩니다.
> 2. 100% 취업을 해 준다고 하는 것은 미끼라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공부를 하면서 본인의 능력을 한껏 고양시켜야 하고, 또한 음악치료사로서 자질 또한 갖추어야 취업으로 연결이 됩니다. 수료한 분의 약 70% 정도는 협회에서 연결해서 일을 하고 있으며, 그 외 스스로 한 분들이 있습니다.
> 3. 비전공자 분이 적응을 못해서 그만 둔 사례는 한 번도 없습니다. 음악치료사로 일하겠다는 분들의 대부분은 음악에 대한 관심이 많은 분들이기 때문이라 여겨집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램 진행에 필요한 음악적 기술은 완성반에서 익히고 있습니다. 음악전공자라고 해서 음악치료를 잘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하기 전에 미리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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