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음악치료 진로에 관한 인터뷰 요청이 너무 많아 할 수 없습니다. |
|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10-06-07 15:54
조회 : 4221
|
|
|
>
>
> 안녕하세요, 정해숙 교수님.
>
> 제 이름은 임하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지요.
> 어렸을 때부터 심리학에 큰 관심이 있고, 특히 음악치료에 많은 관심이 있었습니다.
>
> 어렸을 때부터 사람의 마음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또한 ‘심리’라는 말이 들어가는 모든 읽기자료에 흥미가 있으며,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경우도 많고, 들어주는 것도 좋아했습니다.
>
> 그리고 어떤 과목보다 음악을 좋아하여, 음악심리치료로 진로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
> 저는 지혜학교라는 철학대안학교에 다니고 있는데요,
> 지혜학교는 기존의 공교육과 기존 대안학교에 대안을 제시하는 학교이자, 철학적인 사유를 통해 지혜를 길러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교입니다.
>
> 저희학교에는 ‘진로’라는 과목이 있습니다. 삶의 행복과 삶의 목표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 과목이지요.
>
> 이번에 저희 학교에서 진로통합기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심분야가 같은 학생들끼리 소모임을 만들어 그 분야에서 행복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가시는 분들을 만나 뵈는 여행이지요.
>
> 이번 달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에서 진로통합기행하는 날짜인데요, 혹시 그 기간 동안 아무 때나 2시간 정도 시간을 내주실 수 있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메일을 드립니다..
>
> 저희 심리 소모임은 총5~7명 정도로 이루어져 있고요, 담당 선생님이 한 명 참가합니다.
>
> 만남 시간은 대체로 인터뷰 형식으로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
> 시간을 내주신다면 저나 제 친구들에게도 정말로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 지혜학교에 대하여 더 알고 싶으시다면!www.sophiaschool.or.kr
>
> 제 메일은 hmok0408@naver.com
>
> 사실 먼저 메일을 보냈는데 답변이 안와 여기에 올립니다.^^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