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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째즈 피아노 전공이 큰 도움이 됩니다. |
|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09-07-15 12:45
조회 : 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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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치료사가 되기 위해서 읽을 만한 책이 있다면
먼저 음악치료학이라는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여려 회사에서 출간하고 있으며, 인터넷문고에서
음악치료를 치면 음악치료학 책이 여러권 있습니다.
째즈를 하셨다면 음악치료 활동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음악치료는 클래식 음악교육이 아니기 때문에 크로스오버할 수 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어야 하거든요.
치료사 자격증 과정이 워낙 많기는 하지만, 학교기관에서 개설된 곳을 찾아보시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아무래도 학교의 공교육적인 이미지로 인해서 강사의 수준이라든지 프로그램 등을 선별하고 있거든요. 일반 가정집 수준이라든지, 강의를 혼자서 다 하는 곳 등은 좋은 자격증 과정이 되기엔 부족한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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