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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경제, 학문에 대한 열정이 문제~~ |
|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09-02-04 01:01
조회 : 3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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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경제적 여건이 준비되어 있으며
학문적 열정이 있으시다면 당연히
대학원에 가서 전공을 하시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요즈음 평교원이나 사회교육원 등 수강생 현황을 보면
석사, 박사 과정을 이수한 분, 유학을 다녀오신 분 등
대학 교수님부터 대학 재학생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분들이 수강을 하고 있습니다.
명지전문대학 평교원의 경우
우리나라에서 워낙 알려진 교육기관인데다
토요일 주말반을 운영하다보니
훌륭한 직장인들께서 많이 오십니다.
평교원 수업을 이수한 분들 중에서는
석사과정을 졸업한 분들에 못지 않은 분들도
상당히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음악치료사로서의 인격과 자질을 갖춘 사람,
더 열심히 뛰고 노력하는 사람은
어디에서든 당당하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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