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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답변 보냈습니다. |
|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08-12-15 23:45
조회 : 2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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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음악치료사를 꿈꾸고 있는 중 3 여학생 입니다.
> 처음 제가 이 직업을 알게 되고 이 직업을 꿈으로 가지게 되었을 때는 심리학과를 졸업해 음악치료대학원에 진학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속해있었던 스쿨밴드에 강사님이 음악치료사 분이셔서 그 분 도움으로 음악치료사에대한 개념을 조금더 넓힐 수 있었습니다. 그분의 말씀에 따르면 진짜 음악치료사가 되고 싶다면 음악을 알아야 한다고 그러셨는데 저도 전적으로 그 말에 동감합니다.
> 그래서 저는 그 강사님의 도움으로 좀 더 배울수 있는 밴드로 들어가게되었습니다. 강사님께서는 밴드로 입상하고 그러면 대학에 갈 수 있다고 그러셨는데요 (참고로..저는 보컬입니다.)
> 부모님은 음악쪽으로 가는것을 심하게 반대하십니다..
> 그래서 사회복지쪽으로 대학진학을 해서 대학원에 진학할까도 고민중이고 전주대학교에있는 예술치료학과대학에 진학할까도 고민중입니다.
> 현제 불확실한 상태가 너무 답답해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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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il. hanah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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