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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입니다. |
|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08-08-11 02:02
조회 : 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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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과정을 졸업하신 분, 평생교육원을 졸업한 분을 차별하여 대우를 하는 곳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대학교육은 받은 분들이니, 각자 자신의 능력과 인품으로 음악치료사로서의 대우를 받는다고 보면 됩니다. 기본적인 실력을 잘 갖추어 열심히 연구하고 임상을 잘하게 되면, 임상 나갔던 곳에서 놓아주지 않게 되겠지요.
명지전문대학 평생교육원은 수강학생수가 3,000여명에 달하는 국내 제일의 평생교육의 장으로, 평교원 학생의 질 또한 매우 높이 평가되고 있으며, 타 평생교육원의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평교원에서 공부하시다 대학원이나 유학을 가고 싶어하는 분께는 적극적으로 길을 제시해주고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그 외 입학에 관한 궁금한 사항이 더 있으시다면 다시 문의해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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