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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접으려 했으나.. |
| 글쓴이 : 노은선
날짜 : 08-07-09 12:33
조회 : 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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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학부 건반악전공인 3학년학생입니다.
음악심리치료의 꿈을 가지고 피아노를시작했지만,
제전공이 반주라서 전공이..더 멋져보여서 ^^; 음악심리치료라는
꿈을 접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음악이라는 소리라는 것을 통해
사람의마음을 움직이며 사춘기때 음악을 들으며 이겨냈던 시간을
다른분들에게도 치료하고 싶은 마음이 다시금생겼습니다.
본론을.. ㅋ말하자면 지금 3학년인데 음악심리치료를 강의를 듣는다는지 석사과정을 듣는 이전에 제가 이자리에서 무엇을 준비해야할지 .. 혼란스럽습니다... 유학을 준비해야할지..언어를준비해야하는데 영어를... 아니면독일어를 ..
3학년인데.. 무엇을 준비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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