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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한국 라깡과 현대정신분석학회 정기학술대회[후기] |
|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08-12-03 23:38
조회 : 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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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깡학회 학술대회에 초대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다양한 학문적 주제를 정신분석과 접목시키면서 풍성한 학문적 토론의 장을 마련하는 ‘라깡학회 정기학술대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 후기학술대회의 주제는 ‘라캉과 문화’입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활발한 참여를 기대하며 두루 행운이 가득하길 빕니다.
2008년 한국 라깡과 현대정신분석학회 정기학술대회[후기]
■주제: 라깡과 문화 (Lacan and Culture) (자유주제 세션 포함)■일시: 2008년 12월 13일(토) 10:00 ~ ■장소: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90주년기념 문화관, 덕암 세미나실
Session Ⅰ 라깡과 정신분석 이론, 사회 : 장시기(동국대) 10:00-12:00
• 0세-3세 사이의 심리발달의 변증법 : 불안, 거울단계, 부정성 (충청대 김서영/ 울산대 백상빈)
• 주체와 진리의 자리(난곡연구소 이성민/고려대 고현범)
• 가시성과 언표 : 정신분석에서의 이미지의 위치(울산대 백상빈/서울대 남인숙)
• 라깡의 오브제 a VS 데리다의 Khora(고려대 구자광/경희대 민승기)
점심 12:00-13:20
Session Ⅱ 라깡과 함께 영화 읽기, 사회 : 민승기(경희대) 13:30-15:00
• 라깡/우리가 너무나 잘 알아 잘 모르는 것: <빈 집>, <비몽>을 통한
라깡의 (남성)성이론(아주대 정경훈/한림대 김용수)
• Visual Literacy and Transgression in Film(동국대 김영민/한국여성정책연구원 이수연) • 님은 어디에 있는가? -<님은 먼 곳에>와 여성적 주이상스의 위치 (경희대 이택광/광운대 김서영)
휴식 15:00-15:20
Session Ⅲ 라깡과 문화 현상, 사회 : 이유섭(명지전문대) 15:20-17:20
• 컴퓨터 게임과 사이버 주체들의 정신병리: 폭력과 중독의 윤리에 대한
라깡정신분석적 고찰(성공회대 이만우/아주대 정경훈)
• 국민배우 최진실의 죽음(서울시립대 한형구/경희대 이택광) • 라깡의 언어와 문화연구 (동국대 장시기/건국대 김석)
• 동아시아의 색정(色貞)과 향락(享樂) (한국학 중앙연구원 권희영/총신대 문용식)
휴식 17:20-17:40
종합토론 : 사회 이병혁 교수(본회 고문, 서울시립대) 17:40-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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