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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한국라깡과현대정신분석학회 정기학술대회[후기] |
| 글쓴이 : 운영자
날짜 : 11-11-06 02:21
조회 : 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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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한국라깡과현대정신분석학회 정기학술대회[후기]
라깡: 교육과 치유 (Lacan: Education and Treatment)
시간: 2011년 11월 26일 (토)
장소: 서울시립대 인문관 시청각실
접수 10:00-10:30
인사말씀 : 본회 회장 권희영 교수 10:30-10:40
Session I
이론의 재발견, 사회 : 정지은(홍익대) 10:40-12:00
이드의 기원을 찾아서: 게오르그 그로덱의 『이드에 관한 책』,
그 또 다른 치유의 서사를 기억하며/ 김서영(광운대)
광학도구와 시각적 리비도: ‘뒤집혀진 꽃병의 실험’에 대한 라캉의 논의/ 조선령(홍익대)
토론: 민승기(경희대), 백상현(수원대)
점심 12:00-13:00
Session II
쟁점으로서의 윤리, 사회 : 윤인선(전주대)13:00-15:00
김기덕 영화에서의 도착적 주체성의 문제: <사마리아>를 중심으로/ 김소연(연세대)
라깡에게 미와 윤리의 문제/ 남인숙(한예종)
두 개의 윤리: 라깡과 바디우/ 이성민(난곡연구소)
토론: 김석(건국대), 김정선(중앙대), 정혁현(제3시대 그리스도교 연구소)
중간휴식 15:00-15:30
Session III
교육과 치유의 가능성, 사회 : 이수연(한국여성정책연구원) 15:30-17:30
멜랑꼴리의 모호한 대상/ 맹정현(서강대)
정신분석학적 인성발달과 교육/ 이유섭(명지전문대)
영어 학습 부진아와 분석가 담론: 영미그림책 기반 치유 페다고지/ 어도선(고려대)
토론: 박선영(충청대), 문용식(총신대), 신명아(경희대)
Session IV
종합토론, 사회: 이만우(국회입법조사처)
정기총회 17:30-18:30
주요 안건: 제8대 회장단 선출
회칙 일부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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